저도 드.디.어.
아이들만의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줬어요 ^^
설치도 간단하고 생각보다 야무지고
전용가방이 있어 보관할 때
큰 자리차지없이 장농에 쏘옥 :D
바닥과 일체형이라
내부 매트 따로 준비안해되고
양쪽 끈으로 답답하지않게 개방형으로도 사용가능해요 ~
8개월 딸랑구가 있어
주로 양문을 오픈해놓고 있네요^^
작은놈을 위한 아이템이라 생각했는데
핑쿠덕후인 아들이 더 좋아하네요 ♡
완성한 날 바로 그 안에서 밤잠 주무시고
이대로 자연스럽게 분리수면 가능할 것 같아요 ㅎ
보기보다 안쪽 공간도 널찍해서
120cm 7살 아들도 무리없이 들락달락 ㅋ
자기들 공간인지 귀신같이 알고
둘이 들어가서 꽁냥꽁냥 노는것보니
너무 이쁘고 뿌듯하고
진작 사줄걸 그랬어요 ^^
둘찌 클 때까지
아주 제대로 뽕 뽑을 것 같네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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