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기 좋아요
이제 15개월된 아기인데 기둥에 공 넣어가면서
진짜 재밌게 잘 노네요
왜 이제서야 산걸까 후회될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네요
아무튼 직접 아이와 써보니
4가지 공놀이는 물론
실내 볼풀장과 아기매트로 활용 가능해서
우리 아기만에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좋아요
크기도 미니미니해서 어느공간에 놔둬도 활용만점이고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듬뿍 담겨서 공놀이도 즐겁게!!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
저희 아기는 안에 들어가면 공을 잡아서 그물망에 넣었다 뺐다하기도 하고
4개의 기둥에 공을 넣어가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놀더라고요
자기만에 공간을 만들어주니 더 좋아하는 기분 ㅎㅎㅎ
직접 사용을해보니 부피도 차지도 많이 안 하고
디자인도 귀엽고 아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듬뿍 담겨 있어서 집에서도 키즈카페처럼 재미있게 놀기 참 좋은 거 같아요
사랑받는 엄마, 아빠, 이모, 삼촌이 되고 싶다면
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로
토이미소 플레이그로 팡팡 아기체육관 선물해보세요!!
아이들이 진짜 너무 좋아한답니다
이건 찐으로 추천드려요❤❤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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